경기도는 다음달 2일부터 6월까지 '상반기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를 운영한다.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기간제)는 부동산 허위매물 및 집값 담합 예방·계도, 부동산 거래신고내용 조사, 기획부동산 조사 업무 등의 보조업무를 수행한다.도는 도내 31개 전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15개 시·군(수원, 성남, 안산, 안양, 평택, 시흥, 화성, 광명, 광주, 오산, 하남, 여주, 양평, 구리, 포천)을 사업 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다.올 상반기(3~6월)에는 부동산관련학과 출신 7명을 포함해 30명을 채용했다.도 관계자는 "
행정 | 김정수 | 2022-02-24 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