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원기 도의원,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지역발전 부문 대상 김원기 도의원,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지역발전 부문 대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민·의정부4) 의원이 최근 복지TV와 사회복지법인 곰두리복지재단 등이 공동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지역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아름다운 봉사정신과 따뜻한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어린이 간접흡연 방지와 아동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 지원을 위한 조례를 만들고, 청소년 자립과 복지시설 지원 방안 마련 광역 | 김정수 | 2022-03-09 00:01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3기 심의위원 위촉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3기 심의위원 위촉 경기도는 28일 '제3기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으로 변호사, 노무사, 대학교수, 관련 기관·협회원 등 13명을 위촉했다.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이란 아파트 단지의 관리규약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 기준이 되는 안이다. 해당 기준에 따라 각 단지는 아파트 내 간접흡연 피해 방지 규정, 경비원 괴롭힘 대책 등 입주자 보호 방안과 관리·사용 기준 등을 정한다.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는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할 때 해당 조항이 필요한지, 관련 법령에 위반되는 것은 없는지 행정 | 김정혁 | 2021-05-28 11:09 김원기 도의원, 제5회 청소년 희망 대상 수상 김원기 도의원, 제5회 청소년 희망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민·의정부4) 의원이 한국청소년재단에서 선정한 제5회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5년째를 맞은 청소년 희망대상은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전국 시·도의장협의회, 한국청소년단체연합회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행사로 청소년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우수 조례, 법률, 정책 등을 발굴해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올해 청소년 희망대상은 지난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의 국회의원, 광역의원,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통해 최근 3년 광역 | 김정수 | 2020-12-24 00:42 道의회 김원기 부의장, 어린이 간접흡연방지 조례안 발의 道의회 김원기 부의장, 어린이 간접흡연방지 조례안 발의 경기도내 어린이 관련시설 주변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전국 최초 시도다.경기도의회 김원기(민·의정부4) 부의장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발의한 '경기도 어린이 간접흡연방지 조례'안이 지난 17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김 부의장에 따르면 간접흡연으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 60만 명 중 아동이 28%를 차지할 만큼 어린이의 건강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는 간접흡연의 피해가 심각하다.특히 어린이의 경우 간접흡연 상황에 노출됐을 때에 스스로의 의지로 그 피해를 피하기 어렵다.때문에 보호자 및 흡연자를 비롯한 우 광역 | 김정수 | 2019-10-18 11:19 道,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간접흡연 피해 방지 규정 道,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간접흡연 피해 방지 규정 경기도가 공동주택(아파트)내 흡연으로 인한 인접가구 간접 피해 방지를 위해 관련 규정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에 반영했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12차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11일 경기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앞서 도는 공동주택 단지, 시.군,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한 개정안을 마련 지난 달 22일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 의결을 받았다.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개별 아파트 단지의 관리규약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 기준이 되는 안이다.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150가구 이상 행정 | 김정수 | 2019-03-11 09:21 '이웃세대 간접흡연' 경험자 74% "피해 심각하다" '이웃세대 간접흡연' 경험자 74% "피해 심각하다" 경기도민 10명 중 8명 가량이 이웃세대의 간접흡연 피해를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는 자체 온라인 여론조사 시스템(survey.gg.go.kr)을 이용해 간접흡연에 대한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8%가 이웃세대의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받은 적 있고, 이중 74%는 그 피해 정도에 대해 '심각하다'고 응답했다고 8일 밝혔다.이웃세대의 흡연으로 피해를 받는 장소로는 ▲베란다(59%)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화장실(48%) ▲현관출입구(41%) ▲계단(40%) ▲복도( 행정 | 서수호 | 2019-01-08 09:59 경기도, 간접흡연 방지 도입 등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추진 경기도, 간접흡연 방지 도입 등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추진 경기도가 공동주택에서의 간접흡연 방지 규정 등을 담은 제12차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공동주택 내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접세대 피해 방지를 위해서다.17일 도에 따르면 2017년 11월 제11차 준칙 개정 이후 수렴한 시‧군 건의 및 민원사항과 지난 10월 31일 시행된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의 개정사항을 반영, 내년 2월말 준칙 개정을 추진한다.주요 개정사항은 우선 공동주택관리법에서 정하고 있는 간접흡연 방지에 관한 규정을 준칙에 담아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대해 입주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특 행정 | 소유한 | 2018-12-17 15: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