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미쓰비시 불매운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 정대운(민·광명2)·박옥분(민·수원2) 의원은 2일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노재팬' 운동에 이은 램지어 교수 논문에 대해 제2의 '노재팬'운동으로 미쓰비시 불매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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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미쓰비시 불매운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 정대운(민·광명2)·박옥분(민·수원2) 의원은 2일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노재팬' 운동에 이은 램지어 교수 논문에 대해 제2의 '노재팬'운동으로 미쓰비시 불매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