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의회 기재위,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현장 방문
道의회 기재위,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현장 방문
  • 김정수
  • 승인 2020.05.1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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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임진각 평화곤도라 현장./사진=경기도의회
파주 임진각 평화곤돌라 현장./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14일 파주시 소재 '한반도 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 건립공사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방문에는 정대운(민·광명2)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과, 이혜원(정·비례) 의원, 이진(민·파주4)의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관계공무원드이 참여했다.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건립공사가 재착공함에 따라 향후 준공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임진각 평화곤돌라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캠프그리브스 임진각 평화곤돌라 연계관광의 추진 단계를 설명하고 향후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사라지면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캠프그리브스 연계 관광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어 캠프그리브스 및 마정중대 군 대체시설 설치 사업 연장에 따른 합의각서 변경 체결이 추진과 2020년 ‘렛츠 DMZ’ 사업 추진 내용이 보고됐다.

정대운 위원장은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파주지역 안보관광이 중단되고,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파주 지역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종식되면 예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가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혜원 의원은 “평화곤돌라가 DMZ 평화관광의 새로운 상징이 되고 향후 경기도가 추진하는 ‘렛츠 DMZ’ 사업도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경기도 한반도 평화 정책이 통일에 관심을 갖고 평화를 선도하는 사업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도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 출신 이진 의원은 “파주 평화관광 사업은 파주 도민들의 성원과 염원을 담은 사업"이라며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힘든 시기지만 도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파주지역 사회와 함께 차질없이 지원돼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DMZ사업은  경기도 뿐만아니라 모든 국민들의 평화 염원이 담긴 사업인만큼 파주시, 중앙과 함께 논의해서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임진각 평회곤돌라는 임진각에서 캠프그리브스 간 850m를 운행하며, 당초 3월 개통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개통이 미뤄지다 지난 2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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