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민주당, 5.18 사이버 영상추모제 추진
도의회 민주당, 5.18 사이버 영상추모제 추진
  • 김정수
  • 승인 2020.05.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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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국립5.18묘지와 봉하마을 추념계획을 취소하고 사이버 영상추모제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한 경기도와 방역기관의 지침에 충실하게 따르기 위해서다.

민주당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작은 불씨 하나가 온 산을 태우는 것처럼 한순간의 방심이 지난 100여일 동안 방역당국과 의료진들이 함께 만들어 놓은 성과들을 일시에 무너뜨릴 수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2-4명 정도로 안정세를 보이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 확진자 발병 이후 이날 기준으로 클럽관련 누적확진자가 102명으로 늘었고, 13일 기준으로 119명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정윤경(군포1) 수석대변인은 "경기도가 관련 업소 출입자를 대상으로 감염검사와 대인접촉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 것은 잘한 결정"이라며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란 말처럼 코로나19 사태가 완전히 종식 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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