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초고령사회 치매예방과 관리방안 연구'최종보고회 개최
수원시의회, '초고령사회 치매예방과 관리방안 연구'최종보고회 개최
  • 김정수
  • 승인 2019.10.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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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가 '초고령사회 치매예방과 관리방안 연구'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하고 있다./사진=수원시의회
수원시의회가 '초고령사회 치매예방과 관리방안 연구'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하고 있다./사진=수원시의회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초고령사회 치매예방과 관리방안 연구회'는  3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4월부터 연구활동을 시작한 연구회는 갈수록 증가하는 노인인구와 치매유병률을 고려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시의 치매관련 정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수원형 치매예방과 관리방안을 수립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련자료와 사례조사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조례 제정, 치매 관련 거점 확대, 치매정책 홍보강화, 민관 거버넌스 구축 등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수원시 치매정책 장단기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문병근 대표의원은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에 발맞춰 우리시도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지만 아직 초기단계인 만큼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해나가야 한다”며 “향후에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치매관련 거점을 확대하고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등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구단체에는 문병근 대표의원을 비롯한 유재광·이현구·한원찬·이철승·최인상·조문경·황경희·장미영·이희승·김호진 등 총 11명의 시의원이 참여했으며, 연구결과는 관련부서에 대한 정책 제언 등을 통해 시정발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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