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내 5곳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확정…전국 최대 57곳서 진행 중 도내 5곳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확정…전국 최대 57곳서 진행 중 안산시 사동, 안양시 안양3동 등 경기도내 5곳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도내 5곳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가 대상지로 최종 확정했다.도내 선정지 5곳은 ▲안산시 사동(5만㎡) ▲안양시 안양3동(2만1417㎡) ▲여주시 중앙동(20만4944㎡) ▲성남시 수진1동(5000㎡) ▲포천시 관인면(3596㎡)이다.안산시 사동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으로, 사동 준공업단지와 연계해 자동차산업 구조고도화를 위해 연구‧개발(R&D) 첨단 혁신성장센터, 미래차 전 행정 | 김정혁 | 2021-12-16 22:29 수원시의회, 수원 서둔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계획 우려 표해 수원시의회, 수원 서둔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계획 우려 표해 수원시의원들이 21일 열린 제3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 서둔 주거재생혁신지구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공익사업을 명분으로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는가 하면 막무가내식 정책 추진으로 임차인들은 거리로 내몰릴 수 있어서다.먼저 유재광(국힘, 율천·서둔·구운동) 의원은 "공익사업이라는 명분으로 사유재산과 거주지를 강제 수용하고, 토지에 대한 보상은 터무니없이 낮아 재정착이 어려운 원주민들이 상당수 발생할 여지가 크다"며 "기습적인 후보지 선정발표가 투기를 조장하고 찬성과 반대 입장 주민 간의 갈등과 분열을 야기하고 있다"고 기초 | 백소연 | 2021-10-21 20: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