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야 후반기 대표단이 처음으로 간 곳은?
경기도의회 여야 후반기 대표단이 처음으로 간 곳은?
  • 김정혁
  • 승인 2024.07.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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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표단이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표단이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표단은 현충탑 참배를,  국민의힘 3기 대표단은 재난안전상황실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1일 오전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시 현충탑을 방문하여 헌화와 분향 등을 하면서 순국선열 앞에서 도민을 위한 후반기 교섭단체 운영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현충탑 참배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표단의 첫 공식 일정이다. 

참배에는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용욱 총괄수석부대표(파주3), 김동규 정책위원장(안산1),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 김광민 입법지원추진단장(부천5), 김옥순(비례), 변재석(고양1), 유경현(부천7), 이자형(비례), 이진형(화성7), 장민수(비례), 장윤정(안산3), 조미자(남양주3), 조용호(오산1)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 대표는 방명록에 "경기도민의 행복한 미래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고 적었다.

최 대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대표단을 맡아 책임감이 막중하다"면서 "대립과 갈등, 정쟁을 걷어내고 소통과 협력으로 도민의 민생회복과 행복을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3기 대표단이 재난안전상황실을 격려방문해 폭염‧폭우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3기 대표단이 재난안전상황실을 격려방문해 폭염‧폭우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경기도의회 제공

국힘 대표단도 이날 폭염‧폭우 대응 점검을 위한 재난안전상황실 격려 방문으로 첫 행보에 나섰다.

격려 방문에는 김정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양우식 의원, 이혜원 의원, 이애형 의원, 김영기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보는 ‘도민 안전’을 최우선 삼아 민생을 챙기겠다는 대표단의 의지에 따라 첫 공식 일정으로 추진됐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표단은 지난 주말 쏟아진 장맛비에 따른 도내 수해 피해와 복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후, 차질 없는 복구 추진과 예방책 마련을 주문했다.

동시에 내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만큼 경기도의 철저한 대응을 요청하고, 재난안전상황실 관계자들에게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대표는 "매년 장마철 집중호우에 의해 크고 작은 인명‧재산 피해와 도로유실, 지반침하 등이 발생하는 만큼 선제적이고도 과할 정도의 안전조치를 실시해 주길 바란다"며 "호우 발생 전부터 예의주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재난 안전에 취약한 분들이 소외당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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