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윤리특위, '음주운전' 의원 '출석정지·사과' 징계 의결
경기도의회 윤리특위, '음주운전' 의원 '출석정지·사과' 징계 의결
  • 김정혁
  • 승인 2024.06.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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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사 전경./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청사 전경./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에게 '출석정지 30일 및 본회의 공개 사과' 징계를 의결했다.

A 의원은 지난 3월 용인시 처인구에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운전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최대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와 사과 등의 징계 수위를 권고한 데 따른 것.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운전을 한 경우 경고, 공개사과, 출석정지 등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

징계는 이달 27일 예정된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과반이 찬성하면 확정된다.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윤리특별위원회 회부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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