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군유휴지 민.관.군 협의회 위원장 선임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군유휴지 민.관.군 협의회 위원장 선임
  • 김정혁
  • 승인 2024.05.30 2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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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유휴지 민.관.군 협의회 위원장으로 뽑힌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 군유휴지 민.관.군 협의회 위원장으로 뽑힌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종영(국·연천) 의원이 지난 29일 경기도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 군유휴지 민·관·군 협의회'에서 위원장으로 뽑혔다. 

군유휴지는 군부대 해체나 이전으로 군부대 시설이 사라져서 사용되지 않고 있는 땅을 말하며, 개발 제한 등 규제가 해제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는 탓에 활용이 어려운게 현실이다. 

또한,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돼 늘 활용방안 마련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이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4월 5일 만든 '경기도 군유휴지 민·관·군 협의회'는 군유휴지 업무와 관련된 의원,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돼 도내 군유휴지의 활용과 지원에 관련된 정책의 협력과 의견조정, 관련된 협의회 각종 안건에 관한 논의를 수행한다.

'경기도 군유휴지 민·관·군 협의회'의 구성원으로는 윤종영 위원장, 윤성진(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부위원장, 명재성 경기도의원(민·고양), 양재성 가평군의원(민주), 홍원표 군협력담당관, 최경규 국방시설본부 국유재산과장, 이선아 국방부 국유재산과 부지활용정책 담당, 전은우 포천시 미래중심 도시추진단장, 강식 경기연구원 공간주거연구실 선임연구위원, 남지현 경기연구원 공간주거연구실 선임연구위원, 이훈 도시기반 및 에너지 공학 전문가로 이뤄졌으며, 임기는 2026년 4월 4일까지 2년간이다.

윤 위원장은 "군유휴지의 활용과 지원에 관련된 지원법이 없어서 경기도 차원에서 업무를 추진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다"며 "앞으로 협의회가 관련 내용에 관한 정보공유, 정책논의 등을 통해 정부를 대상으로 한 건의해 경기도 군유휴지 활용과 지원에 관련된 계획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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