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국힘 '스승의 날' 맞아 '감사와 존경' 전해
경기도의회 민주·국힘 '스승의 날' 맞아 '감사와 존경' 전해
  • 김정혁
  • 승인 2024.05.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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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교청사./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광교청사./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광교청사./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광교청사./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4일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주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선생님과 함께 가겠습니다'라는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설 수 있었던 것은 한길만 걸어오신 수많은 선생님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교권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고, 교육현장은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선생님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가르칠 수 있어야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미래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 선생님의 권위가 인정받고, 선생님을 존경하는 문화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선생님들과 함께 하겠다"면서 "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공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대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도 '학교 교육의 본질이 회복되고, 교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함께하겠습니다'는 논평을 내고, 공교육 정상화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국힘은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자 지정된 스승의날이 점점 그 의미를 잃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면서 "교육 현장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는 일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국힘은 "교사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 교육 관계자, 지역사회 간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형성함으로써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길에 앞장서겠습니다"고 약속했다.

이어 "교육의 진정한 변화를 이뤄내는 힘은 현장의 교사들에게 있고, 그 변화가 있어야만 미래 교육도, 우리 아이들도 행복해질 수 있다"며 "학교 교육의 본질이 회복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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