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친일잔재청산특별위원회가 22일 하버드대 마크 램지어 교수를 향해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의 인권과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역사를 왜곡한 논문을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Tag #경기도의회 #일본군 #위안부 #평화의소녀상 #역사왜곡 #램지어 #친일잔재청산위원회 저작권자 © 뉴스1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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