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미 도의원, 반월천 정비사업 현장점검
천영미 도의원, 반월천 정비사업 현장점검
  • 김정수
  • 승인 2020.05.1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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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천영미(민·안산2) 교육위원장./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천영미(민·안산2) 교육위원장./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천영미(민·안산2) 교육위원장은 지난 14일 반월천(반월저수지~건건천 합류지점) 정비와 산책로 조성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안산시의회 김태희(민), 김진숙(민)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 하수과 및 건설도로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천 의원은 반월동 지역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6년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29억 원을 확보해 반월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사업은 2016년 첫 삽을 뜬지 4년 만에야 1차 사업이 완료되는 등 진행속도가 더뎌 지역 주민들이 답답해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반월천 정비 사업이 기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개선점을 찾아 사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 위원장은 사업구간 전체를 돌아보며 현재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수변의 악취 발생 문제의 정확한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을 당부하는 한편, 하천의 충분한 수량 확보와 수질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시간을 가졌다. 

이와함께 수변 꽃밭 조성과 부대시설 설치를 추가로 요구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 제공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천 위원장은 “반월천 정비 사업은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산책 코스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거듭나 안산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반월천 산책로 조성사업은 사업구간을 1차(하류구간)와 2차(상류구간)로 나눠 추진 중이며, 최종 준공은 내년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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