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 도의원 "아동정신건강, 전문적 대응 필요"
김은주 도의원 "아동정신건강, 전문적 대응 필요"
  • 김정수
  • 승인 2020.01.20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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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정신건강 문제를 전문적이고 적극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 김은주(민·비례) 의원이 지난 17일 오후 가진 '경기도내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한 말이다.

그만큼 아동학대, 가정폭력, 학교부적응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아동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동 청소년의 정서발달 지원을 위해 학교와 가정에 대한 통합지원이 필요하다는게 김 의원의 주장이ㅏㄷ.

김 의원은 "아동 청소년의 긍정적인 심리 정서발달 지원을 위해 교육, 돌봄, 심리치료, 재활 및 훈련, 약물치료, 복지서비스 등 통합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학교와 가정, 정신건강 지원체계의 통합서비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동 청소년들은 물론 학교와 가정을 통합지원할 법·제도적 근거가 없는 실정.

특히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중요성 인식은 확산하고 있지만, 성인 정신건강과 분리되지 않은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아동 청소년 특성에 따라 통합적이고 교육적 정신건강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법·제도적 근거인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토론회는 장명찬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장이 좌장을 맡아 공창숙 교수(서울한영대학교 재활복지학과)의‘경기도 내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 발표가 있었다.

토론자로는 아동시설 이용자 부모(정신건강시설 이용 아동의 경험), 이상남 비젼업청소년지역아동센터장(빈곤 취약가정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실태), 이현희 영등포 아이존 소장(서울시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성의 현황 및 성과), 김은주 경기도의원(경기도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 및 정책적 대안 모색)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민·의정부 4), 김은주 의원(민·비례), 김영해 의원(민·평택 3), 박태희 의원(민·양주 1),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소장 김승현)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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