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자 의원 "경기북부권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해야"
최경자 의원 "경기북부권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해야"
  • 김정수
  • 승인 2019.10.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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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 내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최경자(민·의정부1) 의원은 "경기북부권에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열린 '경기도 내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경기북부에 경기섬유지원센터는 물론 섬유단지가 집적화돼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는 동대문 의류시장과 연계된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으로 경기 북부권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정책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수행기관인 서경대학교 이근화 교수는  최종보고회에서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북부권의 성공적인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을 위한 동대문 의류시장 운영매커니즘 조사 및 분석, 의류 봉제공장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유인요인 기초조사 등의 타당성분석을 실시했으며,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조성방안을 개발하여 정책을 도출해냈다" 고 발표했다.

최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경기 북부권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며 "경기 북부권역은 동대문 의류시장과 인접된 지리적 교통 편의성이 상당히 높으며 현재 경기섬유지원센터가 설립돼 있고, 많은 중소 섬유공장들이 밀집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경기 북부권의 인적 부존요소와 지리적 근접성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은 매우 필수적" 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경기 북부권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속작업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중심‧정책중심 의회 구현을 위해 경기도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한 총 20여 건의 정책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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