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베트남환경산업통상촉진단, 2천만달러 규모 수출상담
경기도베트남환경산업통상촉진단, 2천만달러 규모 수출상담
  • 김정수
  • 승인 2019.06.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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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뉴스10 DB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뉴스10 DB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파견한 '2019 경기도 베트남 환경산업 통상촉진단'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현지기업과 무역상담회를 갖고 총 2,271만 달러(73건)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통상총진단에는 도내 8개 우수환경기업, 17명이 참여했다.

통상촉진단은 도내 환경기업들의 원활한 수출 상담을 돕고자 베트남 현지 기업과의 1:1 상담 주선, 시장조사, 통역 등의 지원을 실시했다.

그 결과, 통상촉진단으로 참여한 8개 기업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베트남 현지파견에서 총 73건, 2,271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김포시에 위치한 ㈜케이이티는 독자 개발한 정수설비 플랜트 관련 신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하노이 소재 산업용 정수 및 폐수처리 시스템 전문기업인 S사와 연간 360만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밖에도 통상촉진단은 '2019 한국-베트남 도시광산산업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베트남 현지기업 및 연구기관들과 환경 관련 '산‧학‧관 연계의 장'을 마련했다.

 
이후 호치민 '민흥산업단지'에 입주한 한국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내 우수환경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도내 우수 환경기업의 베트남 현지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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