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혁 도의원, 사랑나무야학 운영 활성화 간담회
유광혁 도의원, 사랑나무야학 운영 활성화 간담회
  • 김정수
  • 승인 2019.05.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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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혁(민·동두천1) 의원이 사랑나무야학 관계자들과 운영활성화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유광혁(민·동두천1) 의원이 사랑나무야학 관계자들과 운영활성화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유광혁(민·동두천1) 의원은 지난 7일 동두천상담소에서 사랑나무야학 김경한 교장 외 관계자 2명과 운영 활성화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동두천 사랑나무야학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의 성인이 배움에 뜻을 갖고 함께 모여 남녀노소 구분 없이 배움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계속 교육의 길을 혼자 걸어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곳이다. 

동두천 사랑나무야학은 1996년 9월에 '동두천야학'으로 첫걸음을 내딛고 2015년 '사랑나무야학'으로 개명 후 한글 기초교육부터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까지 1년 2학기제로 운영되고 있다. 

2012년도부터는 경기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지정을 받아 초등학교 졸업생과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생이 매년 25명 이상 배출되고 있다. 

김경한 교장은 사랑나무야학이 20여년동안 자원봉사 교원들과 시에서 보조금을 받아 운영했으나 학생 수 증가로 운영에 대한 어려움과 자원봉사 교원들 부족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이에 유 의원은 "배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방법을 사랑나무야학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방안을 찾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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