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자리재단, 안전먹거리 파수꾼’ 해썹(HACCP) 전문가과정 1기 개강
'경기일자리재단, 안전먹거리 파수꾼’ 해썹(HACCP) 전문가과정 1기 개강
  • 김정수
  • 승인 2019.04.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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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전경./사진=경기도
경기도일자리재단 전경./사진=경기도

안전 먹거리를 지킬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전문가’를 키우기 위한 경기도의 올해 첫 교육이 22일 시작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날 의정부시 소재 도 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에서 ‘2019년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 개강식’을 가졌다.

4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26일간 총 160시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 과정에는 총 60명이 접수해 26명이 선발됐다.

교육생들의 교육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되며,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된다.

교육생들은 식품산업 이해, 관련법규, 직무 이해, 위해요소 분석, 미생물 검사 등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HACCP 팀장 교육 수료증’을 취득하게 된다. HACCP 인증 기업에는 반드시 HACCP 팀장 자격을 갖춘 인력이 상주해야 한다.

정부는 식품제조업체 HACCP 인증 의무화를 확대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전체 식품업체의 약 40% 수준까지 HACCP 지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경기도 지원으로 일자리재단에서 추진 중인 HACCP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이러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관련 분야 전문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HACCP 전문인력양성과정’은 총 4회가 계획되어 있다.

다음달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개최되는 2기교육은 오는 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3, 4기 교육은 8~9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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