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성균관대역사, 41년 만에 리모델링 완료..복합역사로 재탄생
1호선 성균관대역사, 41년 만에 리모델링 완료..복합역사로 재탄생
  • 김정수
  • 승인 2019.01.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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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성균관대역 복합역사 모습./사진=수원시
1호선 성균관대역 복합역사 모습./사진=수원시

수원 성균관대역사가 지난 9일 준공식을 갖고, 개통 41년만에 최신 시설을 갖춘 복합역사로 새롭게 태어났다.

2014년 4월 수원시와 한국철도공사가 '경부선 성균관대 북부역사 신설 사업 협약' 체결 4년 9개월여만이다.

성균관대 복합역사는 연면적 9867㎡,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북부역사, 상업시설, 전면 개축한 기존 역사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가 북부역사 건립·주변 시설 정비 비용을, 한국철도공사가 상업 시설 건립·기존역사 개축 비용을 부담했다.

복합역사 준공으로 역 출입구가 1개에서 4개로 늘어났고, 엘리베이터 4대와 에스컬레이터 7대가 새로 설치됐다.

시는 또 사업비 87억원을 들여 편리한 환승과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3층(191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4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시는 2014년 4월 한국철도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성균관대역 복합역사 건립사업을 시작했다.

주민설명회·간담회 등을 열어 지역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2015년 9월 공사를 시작했다.

북부역사는 2017년 9월 공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지역 주민·국회의원,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수원시·경기도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균관대 복합역사 준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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